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 BNK 진안, 흥겨운 ‘MVP 춤’

인천=뉴스1 2023. 1. 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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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BNK 센터 진안(앞)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댄스 세리머니로 MVP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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