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 BNK 진안, 흥겨운 ‘MVP 춤’
인천=뉴스1 2023. 1. 9. 03:01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BNK 센터 진안(앞)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댄스 세리머니로 MVP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인천=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시군구 35% ‘골든타임 트라이앵글’ 사각지대
- [정용관 칼럼]권력, 외로운 영혼을 품으라
- 수도권서 4년 만에 가장 강한 지진 발생…규모 3.7
- 공직 비위, 총리실이 수집하고 대통령실이 검증
- [단독]대통령실 “신설 감찰팀 사무실 필요… 사이버司 일부 비워라” 논란
- 軍, 北무인기 침투 당일 포착 1시간반 지나서야 ‘작전태세’ 늑장 발령
- [광화문에서/황형준]한동훈이 거울삼아야 할 유시민의 ‘싸가지’
- 羅 “당대표 돼 저출산 해결”… 대통령실 “저출산委로 자기정치”
- [단독]병역브로커, 상담계약 취소 요청 의뢰인에 “법원 강제집행” 협박
- [단독]글로벌 자금경색에… SK온, 포드와 3조 배터리 합작공장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