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경계심 폭발→김동휘, 의문男 제압 무슨 일? (미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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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허준호, 이정은, 김동휘가 한밤 중에 숲 속 수색에 나선 가운데 돌발상황에 처한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 지난 방송에서는 영혼 마을 3공단을 둘러싼 새로운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미씽2'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밤 중 숲 속을 수색하는 장판석(허준호 분)과 영혼 마을 3공단의 주민 강선장, 오일용(김동휘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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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 지난 방송에서는 영혼 마을 3공단을 둘러싼 새로운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숲 속에서 나무로 만든 통통배와 함께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이 발견된 데 이어, 배 위에서 잠든 앨리스(김태연 분)를 쓰다듬는 섬뜩한 손길이 포착된 것. 강선장(이정은 분)은 숲 속에서 통통배와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이 발견됐다고 전하자 경악하는 모습으로, 이에 얽힌 비밀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 가운데 ‘미씽2’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밤 중 숲 속을 수색하는 장판석(허준호 분)과 영혼 마을 3공단의 주민 강선장, 오일용(김동휘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장판석은 무언가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멈춰서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한다. 강선장의 눈빛에서는 강한 경계심이 느껴진다.
오일용은 의문의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며 제압에 나서 눈길을 끈다. 다른 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듯 뒤를 돌아보는 오일용의 표정에서 상황의 긴박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긴장감을 높인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2’ 7회는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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