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출산 3주 만에 납작해진 배…"어떻게 이래요?"

김두연 기자 2023. 1. 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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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3주 만에 쏙 들어간 배를 인증했다.

사진 속 경맑음은 티셔츠를 위로 올려 배를 드러냈다.

다섯째를 출산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납작한 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다섯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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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3주 만에 쏙 들어간 배를 인증했다. 

경맑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이라며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맑음은 티셔츠를 위로 올려 배를 드러냈다. 

다섯째를 출산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납작한 배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기 낳고 배가 저렇다고요? 거짓말" "배는 다 어디 갔죠?" "어떻게 이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다섯째를 낳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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