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러와 연합훈련 강화…시가전 연습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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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국방부는 러시아와 연합 군사훈련 강도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자체 TV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양국 연합 부대가 시가전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벨라루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합동 군사 연습의 강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전선에서 침략 세력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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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벨라루스 연합 군사훈련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09/yonhap/20230109002557532eylv.jpg)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벨라루스 국방부는 러시아와 연합 군사훈련 강도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자체 TV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양국 연합 부대가 시가전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벨라루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합동 군사 연습의 강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전선에서 침략 세력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벨라루스는 지난 10월부터 러시아군의 국경 지역 주둔을 허용하고 연합훈련을 진행해 왔다. 현재 러시아군 9천여명이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 주둔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벨라루스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진입로를 제공하는 등 러시아의 맹방으로서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벨라루스는 참전설을 부인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도 벨라루스가 서방의 경제 제재를 자초할 참전 카드를 직접 꺼내 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prayer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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