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다” 신현준 류시원, 이야기하다 별똥별 목격 감탄 (낭만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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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류시원이 별똥별을 목격했다.
1월 8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우지원이 청주에서 비박했다.
류시원은 "진짜 달밑에서 별똥별이 확 떨어졌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되게 환했다"고 거들었다.
제작진의 카메라에 커다란 별똥별이 그대로 찍혔고 신현준과 류시원은 "대박이다. 내가 별똥별을 다 보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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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류시원이 별똥별을 목격했다.
1월 8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우지원이 청주에서 비박했다.
비박 다음 날 아침 우지원은 “일어나자마자 차 마시니까 좋다. 눈 뜨자마자 청주 시내가 눈에 들어오니까 다 담아가고 싶다 진짜”라며 비박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류시원은 그런 우지원에게 “너 깨우려다 말았는데 어제는 밤이 죽였다”며 별똥별을 본 이야기를 꺼냈다. 신현준은 “이만한 별똥별이. 시원이와 내가 운이 좋았다. 얼굴보고 이야기하다가 잠깐 돌렸는데 별똥별이”라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진짜 달밑에서 별똥별이 확 떨어졌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되게 환했다”고 거들었다. 제작진의 카메라에 커다란 별똥별이 그대로 찍혔고 신현준과 류시원은 “대박이다. 내가 별똥별을 다 보네”라며 감탄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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