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출산 한 달 만에 임신 전 몸매 회복 “다둥이 맘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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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한 달 만에 임신 전 몸매를 되찾았다.
경맑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경맑음은 군살도 튼살도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복부를 드러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방송인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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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산 한 달 만에 임신 전 몸매를 되찾았다.
경맑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조리원 퇴소에 앞서 인증샷을 촬영 중인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경맑음은 군살도 튼살도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복부를 드러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가 다 어디 간 건가?” “출산 한 달 차 맞나? 믿어지지 않는다” “다둥이 맘의 노하우가 따로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방송인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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