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고윤정, 이재욱 품에서 정신 잃어…영혼 사라졌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최종화에서 박진(유준상), 김도주(오나라), 진호경(박은혜)이 요기들을 막는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장욱(이재욱)은 세 사람이 죽었을 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장욱은 "정해진 운명이 아닌, 서로가 가장 필요할 때 나타난 존재"라고 다그쳤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최종화에서 박진(유준상), 김도주(오나라), 진호경(박은혜)이 요기들을 막는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장욱(이재욱)은 세 사람이 죽었을 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이에 이선생(임철수)이 나서 세 사람을 거두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진부연(고윤정)의 신력이 빛을 발휘하며 모든 기억을 찾게 된 조영의 혼이 사라진다. 부연은 장욱에게 “음양옥은 서로 함께 하기 위해 나누는 것이지만, 더 이상 이를 나눌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남기며, “서로를 알아봐서는 안될 운명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욱은 “정해진 운명이 아닌, 서로가 가장 필요할 때 나타난 존재”라고 다그쳤다. 이에 진부연은 “사랑한다”는 마지막 한 마디를 전하며 장욱의 품에 쓰러진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iMBC 박유영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
- '삭발대상' 이승기, 연민의 박수갈채…"권리 찾을 것" [종합]
- "아이유 짜증나→이상형" 이종석, 불화설+과거 발언 재조명 [종합]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
- 안문숙 모친상 "엄마 방에도 못 들어가"…박원숙은 경찰서行 고백(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