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서인영 맞아? 결혼 앞두고 분위기 확 달라져

김수형 2023. 1. 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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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서인영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인영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12월 말, 서인영 측 관계자는 OSEN에 "서인영 씨의 결혼식에서 린 씨가 축가, 김선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기로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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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예비신부 서인영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인영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로 예비신부답게 다소곳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이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말, 서인영 측 관계자는 OSEN에 "서인영 씨의 결혼식에서 린 씨가 축가, 김선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기로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남편은 IT 사업가로,  2023년 2월 26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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