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순백의 왕자님 비주얼… 서있기만 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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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투피엠 겸 배우 이준호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이준호는 'Thank you THAILAND. I want to come back to be here again. Take care of yourself (고마워요 태국. 여기 다시 오고 싶어요.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슈트에 검정색 나비 넥타이를 한 이준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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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투피엠 겸 배우 이준호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이준호는 ‘Thank you THAILAND. I want to come back to be here again. Take care of yourself (고마워요 태국. 여기 다시 오고 싶어요.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슈트에 검정색 나비 넥타이를 한 이준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준호는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호의 왕자님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준호는 7일 태국에서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참석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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