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5천만원↑ 시계 차고 등장→주우재와 베스트커플상 ‘홍김동전’

이해정 2023. 1. 8.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조세호가 럭셔리 러버의 면모를 뽐냈다.

조세호는 반짝이는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수줍게 웃었다.

조세호는 평소 명품 브랜드 시계를 다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김동전'은 베스트 팀워크상에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했고, 조세호는 "우재야 우영아 우리 '홍김동전' 잘해보자"라고 격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홍김동전' 조세호가 럭셔리 러버의 면모를 뽐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2022 연예대상 현장이 담겼다.

홍진경은 어깨를 드러낸 우아한 드레스를 입었고 '홍김동전' 내에서 몇 명의 수상자가 나올지 기대를 모았다. 김숙은 "세호 오늘 제일 좋은 시계 찼다"고 놀랐다. 조세호는 반짝이는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수줍게 웃었다.

조세호는 평소 명품 브랜드 시계를 다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방송에서는 5천만원을 호가하는 R사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후 조세호는 주우재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주우재는 "제가 던지는 것들 형이 받아줘서 기분 좋은 상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세호에게 "여자친구한테 한마디 해줘라"라고 말해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조세호는 "저는 여자친구가 없다.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없다"고 해명했다.

'홍김동전'은 베스트 팀워크상에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했고, 조세호는 "우재야 우영아 우리 '홍김동전' 잘해보자"라고 격려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