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00도 넘어 하늘까지 오르길[포토뉴스]
문재원 기자 2023. 1. 8. 21:35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8일 오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1일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원의 1%(40억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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