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서 다슬기 잡던 60대 여성 금강에 빠진 뒤 구조
양동훈 2023. 1. 8. 21:34
오늘(8일) 오후 1시 반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금강을 건너던 60대 여성 A 씨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다슬기를 잡으러 언 강으로 나갔다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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