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곧 60인데 풍성한 머리..탈모 방지법 공개

최혜진 기자 2023. 1.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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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유튜버 여에스더가 탈모 방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풍성한 헤어 볼륨의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에스더는 "내일 모레가 60인데 머리가 풍성하다. 다들 이유를 궁금해하셔서 최초로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머리를 말린 후 여에스더는 헤어 에센스를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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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유튜브 에스더TV
의사 겸 유튜버 여에스더가 탈모 방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풍성한 헤어 볼륨의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에스더는 20년간 쌓아온 헤어 홈케어 노하우를 전수했다. 여에스더는 "내일 모레가 60인데 머리가 풍성하다. 다들 이유를 궁금해하셔서 최초로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머리를 두 번 감은 여에스더는 머리를 말리며 흰 수건을 아래에 깔았다. 그는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졌는지 보는 것"이라며 "떨어진 머리카락이 50~60개면 정상이다. 100개 이상이면 탈모"라고 설명했다.

머리를 말린 후 여에스더는 헤어 에센스를 발랐다. 또 헤어롤로 머리카락 전체를 말고 드라이기 바람으로 말린 후 볼륨 스프레이를 뿌렸다.

또한 여에스더는 탈모 방지를 위해 약 미녹시딜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가 (이 약의) 1/4정, 남자는 1/2정을 먹으면 탈모 진행이 느려진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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