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초호화 수영장 달린 호텔 데이트..누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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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50층 수영장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허경환은 "바이바이~~두바이야~~"라며 두바이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한겨울의 썸머! 버킷리스트 격파 여행'을 주제로 허경환과 김용준이 '허준 투어'로 팀을 이뤄 두바이와 아부다비 여행을 선보인 모습.
이어 두바이에 도착한 허경환과 김용준은 곧바로 '360도 인피니티풀'을 찾았고 세계 최고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일출까지 감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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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허경환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50층 수영장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허경환은 "바이바이~~두바이야~~"라며 두바이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호화로운 수영장이 달린 리조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허경환은 "#배틀트립#두바이#아부다비#김용준 #허경환#허준투어#허닭#여행 #여행스타그램#auraskypool"라 덧붙이며 열혈 홍보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새해 첫 '배틀트립2' 여행이 소개됐다. '한겨울의 썸머! 버킷리스트 격파 여행'을 주제로 허경환과 김용준이 '허준 투어'로 팀을 이뤄 두바이와 아부다비 여행을 선보인 모습.
영상 공개 전 김용준은 "50층 수영장, 스파이더맨, 슈퍼카로 키워드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두바이에 도착한 허경환과 김용준은 곧바로 '360도 인피니티풀'을 찾았고 세계 최고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일출까지 감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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