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재벌 남편에 “블핑이 좋아, 내가 좋아?”
이혜미 2023. 1. 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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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SNS를 통해 태국인 남편과의 일상을 소개했다.
신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핑이 좋아, 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또 "블핑 콘서트 갔다가 잽싸게 나온 쿤 서방, 나랑 밥 먹으러"라며 비화를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 쿤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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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주아가 SNS를 통해 태국인 남편과의 일상을 소개했다.
신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핑이 좋아, 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신주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우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것으로 여전한 신혼 무드를 뽐냈다.
신주아는 또 “블핑 콘서트 갔다가 잽싸게 나온 쿤 서방, 나랑 밥 먹으러”라며 비화를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 쿤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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