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결장'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4연승
김상익 2023. 1. 8. 18:27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주포 김연경이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2위 흥국생명은 화성 원정경기에서 옐레나가 28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IBK기업은행을 3대 1로 꺾고 선두 현대건설을 4점 차로 바짝 뒤쫓았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서브 에이스 15개를 기록한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학폭 논란을 일으켰던 OK금융그룹의 송명근은 두 시즌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12점을 기록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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