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에 손 놓고 협치 외면...야당만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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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교육개혁과 부산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새해 첫 고위 당정 논의와 관련해 민생에 손 놓고 협치를 외면하면서 야당 탓만 하고 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북한 무인기 도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에도 안보 위기에 대한 논의가 없었고, 골이 깊어지는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뚜렷한 대안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추어 정부와 무능한 여당이 허둥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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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교육개혁과 부산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새해 첫 고위 당정 논의와 관련해 민생에 손 놓고 협치를 외면하면서 야당 탓만 하고 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북한 무인기 도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에도 안보 위기에 대한 논의가 없었고, 골이 깊어지는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뚜렷한 대안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추어 정부와 무능한 여당이 허둥대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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