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15세 피겨퀸 탄생’ [MK화보]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 8.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중학교 신지아가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정상에 올랐다.

신지아는 이날 여자 싱글 1 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 감점(Deduction) 1점을 합친 142.06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0.95점을 합친 총점 213.01점을 기록한 신지아는 '피겨장군' 김예림을 따돌리고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중학교 신지아가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정상에 올랐다.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경기가 열렸다.

신지아는 이날 여자 싱글 1 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 감점(Deduction) 1점을 합친 142.06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0.95점을 합친 총점 213.01점을 기록한 신지아는 ‘피겨장군’ 김예림을 따돌리고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 목에 건 신지아
의정부=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