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콩이맘' 안영미, 임신 축하 파티에 "감사"…유세윤 "더 예뻐졌다"

2023. 1. 8. 17: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39)가 임신 축하 파티에 감동했다.

8일 안영미는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콩이&딱콩이맘 올림"이라고 글을 남겼다.

안영미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케이블채널 ENA '효자촌' 스태프들이 준비한 임신 축하 이벤트에 행복한 안영미의 모습이다. '효자촌엔 밥상, 영미 언니에겐 착상'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개그맨 유세윤(42)은 "축하해❤️❤️❤️❤️어쩐지 요즘 더 예뻐졌더라궁??😘", 개그우먼 김민경(41)은 "너무 축하해요 선배님~~~😍"이라며 안영미의 임신을 축하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현재 임신 3개월차이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안영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