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뉴진스…'디토'로 '인기가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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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신곡 '디토'로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티즈 르세라핌 뉴진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은 최근 '디토(Ditto)'를 발표한 뉴진스였다.
출연자들은 박수를 치며 1위를 차지한 뉴진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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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신곡 '디토'로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티즈 르세라핌 뉴진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은 최근 '디토(Ditto)'를 발표한 뉴진스였다. MC들은 이날 출연하지 않은 뉴진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출연자들은 박수를 치며 1위를 차지한 뉴진스를 응원했다.
'디토'는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으로 지난달 선공개됐다. 발표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올킬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데뷔한 뉴진스는 큰 인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MG'는 발매 첫날에만 48만 장 넘게 팔려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의 데뷔곡 '쿠키(Cookie)'는 미국 뉴욕타임스가 꼽은 '2022 베스트 송'에 선정됐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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