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불안한 눈빛의 위성우 '박지현과 김단비가 또 뭘 할까?'
2023. 1. 8. 17:16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위성우 감독이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박지현과 김단비의 세리머니에 당황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