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촌엔 밥상, 영미 언니에겐 착상"…안영미 임신에 축하이어져

신유진 기자 2023. 1. 8.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안영미가 주변의 임신 축하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안영미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딱콩이(태명)&딱콩이 맘 올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ENA '효자촌'에 출연 중인 안영미는 '효자촌엔 밥상, 영미 언니에겐 착상'이라는 문구로 환영받아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영미가 임신 축하 선물을 받았다. /사진=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주변의 임신 축하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안영미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딱콩이(태명)&딱콩이 맘 올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ENA '효자촌'에 출연 중인 안영미는 '효자촌엔 밥상, 영미 언니에겐 착상'이라는 문구로 환영받아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안영미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그는 그간 방송을 통해 임신에 대한 바람을 전했는데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