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찾은 금융지주 회장님

2023. 1. 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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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5일(현지시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해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소개했다. 행사장을 직접 찾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사진 가운데)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같은 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사진 앞줄 왼쪽)도 그룹 소속 20여 명의 젊은 책임자와 공동으로 CES 2023을 참관했다. 함 회장이 LG전자 부스에 전시된 OLED 디스플레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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