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선수단 ‘코칭스테프 없이 승리 기념촬영’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 8.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IBK를 꺾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흥국생명은 옐레나와 김다은, 이주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기중 신임감독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아 김대경 감독대행으로 치른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은 부득이하게 코칭스테프 없이 승리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IBK는 3연패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IBK를 꺾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흥국생명은 옐레나와 김다은, 이주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기중 신임감독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아 김대경 감독대행으로 치른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은 부득이하게 코칭스테프 없이 승리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IBK는 3연패에 빠졌다.

화성(경기)=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