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강이슬-신지현 '우리는 세리머니 여왕'
2023. 1. 8. 16:47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핑크스타 강이슬과 신지현이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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