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출연 없이 ‘인기가요’ 1위…문빈&산하→에이티즈 컴백

박정민 2023. 1. 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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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월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진스가 'Ditto'로 에이티즈,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스트로 문빈&산하는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위엔유, DKZ, WayV, 정동원, 에이티즈, 문빈&산하, 티오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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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뉴진스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월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진스가 'Ditto'로 에이티즈,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WayV는 ‘Phantom’(팬텀)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5개월 만에 신곡 '할라지아'로 돌아온 에이티즈는 칼군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아스트로 문빈&산하는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매드니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MC 노정의, 연준, 서범준은 새해를 맞이해 스페셜 무대 '아무 노래'를 꾸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위엔유, DKZ, WayV, 정동원, 에이티즈, 문빈&산하, 티오원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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