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뉴진스 '디토' 2023년 첫 1위 트로피…에이티즈 컴백 [종합]
2023. 1. 8. 16:4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진스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8일 방송된 2023년 첫 번째 SBS '인기가요'에서 1위는 뉴진스의 'DITTO'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DKZ, 문빈&산하(ASTRO), 박현서, 아일리원(ILY:1), Espero(에스페로), ATEEZ, WayV, WeNU(위앤유), 이아영, 이층버스, 정동원, TO1, H1-KEY(하이키), HEEO(히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에이티즈는 강렬한 임팩트로 압도하는 'HALAZIA'를 들고 컴백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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