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용임, 영동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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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김용임 씨가 이달부터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영동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김용임 씨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겨움이, 영동군의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로트 열풍 속에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 영동군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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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김용임 씨가 이달부터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영동 알리기에 나선다.
김용임 씨는 지난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데뷔한 이래로 꾸준히 대중들의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고 있다.
군은 김용임 씨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겨움이, 영동군의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로트 열풍 속에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 영동군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홍보대사 임기는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에서 영동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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