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주먹만한 얼굴 크기…반묶음도 소화하는 미모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류이서는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유난히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이 많네요 ☺️ 집에 없으니까 보면서 대리만족 👍🏻올해엔 집에 트리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그리고 와인 보고 “ 어? 오빠 ?“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