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박연진 교복' 입고 반전 풋풋 매력 "주말에는 '더 글로리'"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예은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캐릭터 박연진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말에는 '더 글로리', 어린 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캐릭터로 분해 교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예은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캐릭터 박연진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말에는 '더 글로리', 어린 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캐릭터로 분해 교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드라마 속 악인의 모습과 다른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예은은 극 중 주인공인 동은(송혜교 분)의 어린 시절 그를 괴롭혔던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연기했다.
'더 글로리'는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