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창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 취임
김소연 기자 2023. 1. 8.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채창렬 신임 본부장이 9일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채 본부장은 동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산업안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채창렬 신임 본부장이 9일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채 본부장은 동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산업안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사업총괄본부장과 산업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채 본부장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실현을 위해 공단은 기업이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강화를 통해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