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득점 선두 강이슬, 진안 '대놓고 신경전'
2023. 1. 8. 15:15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강이슬과 진안이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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