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임직원 20여명과 CES 참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를 찾아 신기술 향연의 장을 참관했다.
함 회장 등은 현장에서 전 세계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그룹의 미래 디지털 전략에 대해 고민했다.
함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과 디지털 기술-금융을 융합해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를 찾아 신기술 향연의 장을 참관했다. 함 회장 등은 현장에서 전 세계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그룹의 미래 디지털 전략에 대해 고민했다.
함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과 디지털 기술-금융을 융합해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지난 신년사를 통해서도 "올해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보폭을 넓혀 더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향후 과감한 제휴·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준 기자 awardk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효리 "외국 할아버지가 자꾸 손키스" 난감…캐나다서도 인기 - 머니투데이
- 日초밥집 또 한국인에 와사비테러?…항의했더니 돌아온 답은 - 머니투데이
- 찌푸려진 얼굴 BTS 진, 軍훈련 모습…중대장 훈련병 됐다 - 머니투데이
- 송혜교, 상처 가득한 앙상한 몸…김은숙 "눈물 나더라" 비하인드 보니 - 머니투데이
- 수지 만난 홍진경의 감탄 "너무 좋겠다, 축하드린다"…무슨 말? - 머니투데이
- 정준하 "하루 2000만, 월 4억 벌어"…식당 대박에도 못 웃은 이유 - 머니투데이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범죄 논란에 "개인 부정행위…대표직 해임" - 머니투데이
- '아이 셋·아빠 셋' 고딩엄마…이혼+동거소식에 큰아들 "미쳤나 싶었다" - 머니투데이
- '故송재림과 열애설' 김소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추모글 보니 - 머니투데이
- "분열하면 당원이 뭐라 하겠나"...이재명 1심 선고 'D-1' 똘똘 뭉친 여당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