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졸업사진이랑 똑같은 얼굴..명품보다 돋보이는 미모 [★SHOT!]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명품 미모를 뽐냈다.

고윤정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명품백 광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무드가 인상적이다.

영화 ‘헌트’, tvN ‘환혼’ 파트2로 대세 배우 대열에 든 고윤정은 최근 뜻하지 않은 과거 논란에 휘말렸다.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악의적으로 보정돼 성형 논란이 불거진 것.

그 정도로 고윤정의 미모는 현재 가장 핫하다. 고윤정은 자신의 성형 의혹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tvN ‘환혼:빛과 그림자’에 진부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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