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과 뜨거운 포옹 "급체에도…사랑하고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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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악조건 속에서도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남편 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너무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우리 진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류이서는 WDJ 콘서트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최악의 컨디션에도 무사히 공연을 끝낸 전진을 포옹으로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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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류이서가 악조건 속에서도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남편 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너무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우리 진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날 급체로 새벽에 힘들어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무대 전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도 너무 잘해줘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해. 우리 여보 최고. 너무너무 멋있었어. WDJ 다 멋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류이서는 WDJ 콘서트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콘서트장 복도와 대기실 등에서 전진의 팔짱을 끼거나 기대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류이서는 최악의 컨디션에도 무사히 공연을 끝낸 전진을 포옹으로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은 "콘서트에 와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완전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화 전진, 이민우, 김동완이 속해있는 유닛 신화 WDJ는 지난해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컴 투 라이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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