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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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항상의에 따르면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3년 수출 예정인 해외 진출 중소기업에 대해 3년간 지식재산권(특허 브랜드 디자인)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해외진출시 필수적인 해외출원 OA등록, 등록지원,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이외에 특허맵,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 디자인맵 등이며 기업당 연간 7000만원, 3년간 2억 10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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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 경북지식재산센터가 6일부터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8일 포항상의에 따르면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3년 수출 예정인 해외 진출 중소기업에 대해 3년간 지식재산권(특허 브랜드 디자인)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 경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업으로는 해외진출시 필수적인 해외출원 OA등록, 등록지원,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이외에 특허맵,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 디자인맵 등이며 기업당 연간 7000만원, 3년간 2억 10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포항상의는 지난해 총 57개 글로벌 IP스타기업에 270건의 사업을 지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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