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쏟아지는 임신 축하에 행복 폭발…유세윤 “어쩐지 요즘 예뻐져”

박정민 2023. 1. 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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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안영미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콩이 & 딱콩이맘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ENA '효자촌' 제작진들이 준비한 임신 축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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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안영미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아낌없이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콩이 & 딱콩이맘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ENA '효자촌' 제작진들이 준비한 임신 축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효자촌엔 밥상 영미 언니에겐 착상'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유세윤은 "축하해 어쩐지 요즘 더 예뻐졌더라궁??"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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