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돌 맞은 쌍둥이딸과 찍은 사진 최초 공개..드레스 입은 공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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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과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SNS에 "1st Birthday"라며 돌잔치 현장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으리으리한 집 거실 돌잔치상을 꾸며 놓은 모습이다.
특히 돌사진을 찍으려고 한껏 꾸민 성유리는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두 딸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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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과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SNS에 “1st Birthday”라며 돌잔치 현장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으리으리한 집 거실 돌잔치상을 꾸며 놓은 모습이다. 특히 돌사진을 찍으려고 한껏 꾸민 성유리는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두 딸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성유리, 안상현 부부의 두 딸은 똑같이 화려한 프릴 장식의 분홍색 드레스와 각각 보닛,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두 딸의 얼굴은 가렸지만 자태만 봐도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성유리는 두 딸의 드레스색에 맞춰 생화 장식과 병풍을 분홍색톤으로 맞춰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1월 7일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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