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일요일의 딸 맞네..지인 고소해도 '전국노래자랑' 모니터는 필수

박소영 2023. 1. 8.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이 진행 중인 '전국 노래자랑'에 진심을 내비쳤다.

김신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국 노래자랑"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때문에 잠시 활동을 중단했는데 휴일 집에서도 '전국 노래자랑' 모니터를 빼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신영은 오는 14일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설특집 1020 전국 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이 진행 중인 ‘전국 노래자랑’에 진심을 내비쳤다.

김신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국 노래자랑”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방송 중인 KBS 1TV ‘전국 노래자랑’ 모니터 인증샷.

최근 김신영은 코로나19 확진과 돈을 목적으로 자신을 협박한 지인을 고소하는 등 여러 가지 부침을 겪었다. 이 때문에 잠시 활동을 중단했는데 휴일 집에서도 ‘전국 노래자랑’ 모니터를 빼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신영은 오는 14일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설특집 1020 전국 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