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김소니아 '손등에는 화려한 문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2033-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2033-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
핑크스타는 신지현과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김소니아(신한은행), 박지현(우리은행) 등이 한 팀을 이루고 블루스타는 이소희 외에 김한별(BNK), 배혜윤(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김지영(하나원큐), 진안(BNK)등이다.
양 팀 사령탑은 핑크스타 위성우(우리은행), 블루스타 임근배(삼성생명) 감독이 맡았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