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신한은행 SOL 2022-2023 올스타쇼 '거기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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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2033-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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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2033-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
핑크스타는 신지현과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김소니아(신한은행), 박지현(우리은행) 등이 한 팀을 이루고 블루스타는 이소희 외에 김한별(BNK), 배혜윤(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김지영(하나원큐), 진안(BNK)등이다.
양 팀 사령탑은 핑크스타 위성우(우리은행), 블루스타 임근배(삼성생명)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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