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2’ 허경환, 김용준과 럭셔리 투어…“너랑 있는게 아쉽네” 너스레
‘배틀트립2’ 허경환이 김용준과 럭셔리 투어를 즐겼다.
허경환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2’에 출연, 2023년 첫 배틀부터 승리를 자신했다.
이날 허경환은 ‘배틀트립2’의 새로운 MC인 아이키를 반기며, 유쾌한 진행을 이어가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화기애애한 오프닝에 이어 허경환은 김용준과의 두바이, 아부다비 여행 투어를 예고, “2023년 첫 배틀 승리를 위해 직접 뛰어야겠다고 제작진에게 말했었다”라며 포부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직접 두바이, 아부다비 여행의 설계자로 나선 허경환은 “제가 두바이를 갔던 경험도 있고, 남자의 로망을 실현하는 투어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도착하자마자 두바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호텔을 찾아 압도적인 클라스를 자랑했다.
또한 허경환은 호텔 수영장에서 커피를 음미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용준과 수영을 즐기다 “너무 좋은데, 너랑 둘이 있다는 게 아쉽네”라며 솔로의 짠한 심정을 토로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의 전통 의상인 칸두라로 갈아입은 허경환은 전통 식당을 찾아 맨 손으로 식사를 한 것은 물론, 빌딩 숲 사이를 누비는 집라인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허경환은 물 위를 달리는 슈퍼카 보트부터 맥주를 마시며 분수쇼를 즐기는 등 럭셔리 투어의 정점을 찍었다.
더불어 허경환은 아부다비 초호화 호텔을 찾았고, 금으로 장식된 내부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23k 금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카푸치노를 맛보는 것에 이어 F1서킷도 찾아 레이싱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경험으로 시청자에게 대리만족을 안겼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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