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선물세트에 본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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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31일 설 선물세트를 본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성비,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가성비 선물세트로는 상주 곶감 세트, 견과 세트 등이 포함됐다.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인 조도연 상무는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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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31일 설 선물세트를 본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성비,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뒀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물세트도 구성됐다.
가성비 선물세트로는 상주 곶감 세트, 견과 세트 등이 포함됐다. 프리미엄 세트로는 LA 꽃갈비 세트 등이 준비됐다.
ESG 선물세트로는 친환경 종이 소재를 이용한 참치·스팸·식용유 선물세트 등이 있다.
계묘년을 기념해 토끼띠 전용잔이 포함된 이색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구매 수량별 1세트 추가 제공,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등을 적용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인 조도연 상무는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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