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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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여러분이 원하고 소망 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그대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이라면서 새해 인사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출산 후 공백기를 가졌던 박신혜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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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여러분이 원하고 소망 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그대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이라면서 새해 인사했다. 이어 “곧 만나요. 보고 싶어요”라며 복귀를 예고했다.
또 박신혜는 “칸아 가만히 좀 있어 봐”라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를 취한 박신혜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출산 후 공백기를 가졌던 박신혜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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