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총리 인정 못해'…횃불 들고 거리 나선 이스라엘 시민
권진영 기자 2023. 1. 8. 11:13
(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2월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2021년 실각 후 비리 및 부패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이용대 "재혼?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