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선포해 놓고도…정교회 성탄절에도 우크라 공격한 러시아

권진영 기자 2023. 1. 8. 11: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흐무트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돈바스에서 포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일 정오부터 7일 자정까지 율리우스력 성탄절에 따라 36시간 휴전을 선포했다. 하지만 휴전 시간 내에도 우크라이나 진영 곳곳에는 박격포 및 대포 공격이 이어졌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