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휴전’ 에도 러 포격 받아 연기 덮인 바흐무트
우동명 기자 2023. 1. 8. 10:59
(바흐무트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36시간 휴전' 선언에도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으로 파괴된 건물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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