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남해캠프, 이번 주 주축 맴버 전원 합류 예정

석원 2023. 1. 8.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류를 모두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2부리그 출신 수비수 김강산과 3, 4부리그에서 기대를 모은 공격수 김영준을 영입한 대구FC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구성도 모두 마무리해 2023시즌 전력 보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대구FC가 이번 주 주축 선수들의 

합류를 모두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2부리그 출신 수비수 김강산과 3, 4부리그에서 기대를 모은 공격수 김영준을 영입한 대구FC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구성도 모두 마무리해 2023시즌 전력 보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5명의 브라질 선수와 아시아 쿼터인 일본 출신 케이타까지 함께하는 대구FC는 새롭게 팀을 찾은 선수들이 모두 남해 캠프에서 지난주부터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수요일은 11일, 팀의 에이스 세징야까지 브라질에서 한국에 들어와 남해 캠프로 향할 예정입니다.

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온 세징야가 기존 맴버로 함께 했던 에드가와 페냐는 물론, 새로운 얼굴인 세라토와 바셀루스와 합을 맞추기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본격적인 2023시즌 팀 전술 구상에도 나섭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