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일 3059명 확진…전날보다 488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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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59명이라고 8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2월 △31일 3927명, 1월 △1일 1548명 △2일 5153명 △3일 5370명 △4일 4406명 △5일 3679명 △6일 35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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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도는 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59명이라고 8일 밝혔다.
전날(6일)보다 488명, 일주일 전(12월 31일)보다 868명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904명, 김해 449명, 양산 444명, 진주 361명, 거제 238명, 사천 136명, 통영 131명, 밀양 111명, 고성 53명, 창녕 41명, 거창 37명, 합천 28명, 함안·하동· 함양 각 24명, 산청 20명, 남해 18명, 의령 1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2월 △31일 3927명, 1월 △1일 1548명 △2일 5153명 △3일 5370명 △4일 4406명 △5일 3679명 △6일 354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6만3659명으로 입원치료 80명(위중증 26명), 재택치료 2만5209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773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8일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3.2%,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9.7%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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