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x이경규, 황금배지 안티에이징 “낚시 성공하면 회춘”(도시어부)[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덕화와 이경규가 황금배지 획득으로 기뻐했다.

1월 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해피 뉴 갬성낚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감성돔 낚시를 위해 모였다.

PD는 "오늘은 쌩쌩하시네요"라며 좋은 이경규의 컨디션을 언급했다. 경주 갈치 편에서 황금배지 따고 숙면, 회춘한 이경규를 언급한 것.

이경규는 "정말 잠을 많이 잤다. 요 근래 이렇게 많이 자본 적이 없다"며 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덕화 형님 표정도 체크해달라. 기분이 좋으시다"고 이야기했다. 이덕화도 "나도 그래"라며 기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그 또한 황금배지를 받아 마음이 편했던 것.

PD는 "두 분이 아주 피부가 뽀얘지셨다"며 웃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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